눈을 감는다
by 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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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허. 야구판 참 냉정하지

KIA의 행보가 너무 빠르다.
선수 방출에, 코치진 해고까지.
이런 식으로 행보를 시작하니 당황스럽기까지 하다.
어떻게 되는지는 결과가 말해주겠지만...
상황 파악이 제대로 안 되는 현 상황에선 조금 정 떨어지기까지 한다.
이렇게 해야 하나?
그것도 우승 팀이 이렇게 빨리?

by 나미 | 2009/10/27 23:51 | 늘어놓기 | 트랙백 | 덧글(2)
아에파 4클 동클

권법소녀 - 신빙 - 기사 - 군인귀족 - 희기사 - 묘이무녀 - 파일럿

결국은 이렇게 동클을 타고 마는데...
동클 타기 전에 도르륵에 재산을 탕진하고 남은 것은 천살.
돈은 꾸준히 모으고 있으니 어떻게 될 거 같기도 합니다.
작은 사신용 낫도 얻었으니 무기 트리도 어느 정도 갖춰지고 있긴 한데 강화가 잘 될지...
대박 수집품 얻지 못 하는 이상 다음 동클도 거의 확정인 듯.
그나저나 일러는 정말 제가 했던 것 중에선 최악인 듯.
by 나미 | 2009/10/26 23:09 | 트랙백 | 덧글(0)
이해는 한다
나이가 들면 잘못 알아듣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.
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겠지만 참 이래저래 귀찮아지니 곤란하군.
사람 이름 같은 건 좀 제대로 기억했으면 한다.
아니, 대체 누구야, 그 이름은.

난 근데 나이가 드니 말을 버벅대냐, 참. ㄱ-
by 나미 | 2009/10/26 23:00 | 늘어놓기 | 트랙백 | 덧글(0)
강동우 선수에 대해서
시즌도 끝났으니 이런 글 하나쯤은 써두자.

올 때만 해도 활약에 대한 큰 기대를 않던 팬들.
나야 이 선수에 대해 아는 정보는 얼마 없었으니까.
그런데 알면 알수록 응원하고 싶어지는 선수였다.
마지막 불꽃을 태울지 은퇴할지 그 기로에 서 있는 선수였으니까.

그런데 올시즌 그가 없었다면 한화는 얼마나 암담했을지.
시즌 시작하고 그가 보여준 모습은 우리가 그를 영입한 것이 얼마나 옳은 선택이었는지를 확인시켜줬다.

고맙습니다.
그대로 인해 올시즌 행복했습니다.
다음 시즌에도 꾸준한 모습 보여서 좀 더 오래도록 선수 생활 할 수 있기를.
늦게나마 피운 꽃이 온 사방에 깊은 향을 펼치기를 바라며.
by 나미 | 2009/10/26 22:54 | 늘어놓기 | 트랙백 | 덧글(0)
가가 랜덤 채팅
http://www.gagalive.kr/live/random_chat

쓸까말까 하다가 쓴다.
저 사이트는 마의 사이트다.
저리로 가면 완전한 익명성이 보장되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대면할 수 있게 된다.
대략 90% 초딩 + 찌질 + 잉여, 10 % 개념인.
기분상으로는 저 정도는 아니지만 어쨌든 대충 추산.

난 90%에 들어가는 걸로 추정해야 한다.
왜냐하면 저 90% 내의 일부와는 말이 통하니까.
같이 어울려준다는 거다.

남자 유저의 남자 강퇴는 아주 지독하다.
그러니 그 점을 유의하도록 하자.
 
난 20대 초반의 여성들과 대화를 자주 했는데...
사람마다의 특색이 있어서 나름 즐거웠다.

야갤러를 만난 건 아주 재밌었던 수확으로 간만에 실컷 웃었다.

심심하면 가끔 할 만한 듯 하다.
by 나미 | 2009/10/01 21:12 | 늘어놓기 | 트랙백 | 덧글(2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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